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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of Friars
Minor Conventual

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안에, 소유없이, 정결하게 살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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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최신소식

  • [도서출판 작음] 신간 안내 - 성 프란치스코와 함께하는 365일 (일력)

    2025-12-01 10:35:55

    [ 도서출판 작음 출간도서 온라인 주문하기 (클릭!) ]

    책 소개 - 384쪽 / 크기 148*210 (A5 국판)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10% 할인)

    이 일력을 통해 매일의 사진 한 장과 글 한 구절이 하루하루 쌓여 프란치스코 성인을 좀 더 쉽게 알게 되고, 알게 된 만큼 보이며, 보이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한 만큼 성인의 영성을 따라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성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분
    2. 이탈리아 아시시를 다녀왔거나 갈 계획이 있는 분
    3.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
    4. 대전기를 읽으려다가 몇 장 읽지 못하고 포기한 분
    5. 포르치운쿨라, 그레초, 라베르나 등의 이름을 들어본 분
    6. "Via di Francesco"(성 프란치스코 순례길)에 관심 있는 분
    7. 평화방송에서 방영한 "이 길이 맞습니까?"를 시청한 분
    8.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은 분

    판권지

    성 프란치스코와 함께하는 365일
    비움과 작음의 하루

    교회 인가 서울대교구 2025년 9월 5일
    초판 발행 2025년 11월 29일

    펴낸곳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한국 관구
    엮은이 정윤정 (사진, 구성, 편집 및 디자인)

    펴낸이 백승재
    만든이 한규희
    만든곳 도서출판 작음 (제2021-000079호)

    스크린샷 2025-11-27 063725
    365일 일력 1월 1일

  • [도서출판 작음] 신간 안내 - 성 프란치스코와 함께하는 365일 (일력)

    2025-12-01 10:35:55

    [ 도서출판 작음 출간도서 온라인 주문하기 (클릭!) ]

    책 소개 - 384쪽 / 크기 148*210 (A5 국판)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10% 할인)

    이 일력을 통해 매일의 사진 한 장과 글 한 구절이 하루하루 쌓여 프란치스코 성인을 좀 더 쉽게 알게 되고, 알게 된 만큼 보이며, 보이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한 만큼 성인의 영성을 따라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성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분
    2. 이탈리아 아시시를 다녀왔거나 갈 계획이 있는 분
    3.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
    4. 대전기를 읽으려다가 몇 장 읽지 못하고 포기한 분
    5. 포르치운쿨라, 그레초, 라베르나 등의 이름을 들어본 분
    6. "Via di Francesco"(성 프란치스코 순례길)에 관심 있는 분
    7. 평화방송에서 방영한 "이 길이 맞습니까?"를 시청한 분
    8.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은 분

    판권지

    성 프란치스코와 함께하는 365일
    비움과 작음의 하루

    교회 인가 서울대교구 2025년 9월 5일
    초판 발행 2025년 11월 29일

    펴낸곳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한국 관구
    엮은이 정윤정 (사진, 구성, 편집 및 디자인)

    펴낸이 백승재
    만든이 한규희
    만든곳 도서출판 작음 (제2021-000079호)

    스크린샷 2025-11-27 063725
    365일 일력 1월 1일
  • 프란치스칸 위령의 날

    2025-11-03 20:57:49

    2025년 11월 3일 양평 문호리 수도원에서

    우리 형제들과 수도회 은인들, 봉사자들, 여러 수녀님들과 함께 

    프란치스칸 위령의 날 미사를 봉헌하였고

    관구묘지에서 연도를 바쳤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돌아가신 형제들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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