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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of Fri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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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안에, 소유없이, 정결하게 살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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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기념 특별 희년 선포

    2026-01-28 10:02:43

    교황 레오 14세 성하의 명에 따라 2026년 1월 10일 발표된 내사원 교령에 의거하여, 가톨릭 교회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을 맞아 2026년 1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를 성 프란치스코 특별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본 교령은 이 기간 전체에 걸쳐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교황께서는 이 시기가 단순히 프란치스칸 가족뿐만 아니라 교회 전체를 위한 선물이 되어, 선종 800주년이 진정한 영적 쇄신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교령은 성 프란치스코가 현시대에도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관련성이 있음을 언급하며, 모두가 "세라핌적 사부의 모범을 따라 현대 세계 안에서 성인이 되어" 희망을 진정한 사랑 그리고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투신으로 바꾸어나가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전대사는 일반적인 조건 하에 부여됩니다. 곧 죄를 뉘우치는 마음과 함께 고해성사, 영성체 그리고 교황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바치는 것입니다. 이 전대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한 대원(suffrage)으로 그들에게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프란치스칸 가족 회원,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에 뿌리를 둔 교회 공동체 그리고 모든 신자가 이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해 동안 프란치스코회 성당이나 성 프란치스코에게 봉헌된 성지/예배 장소를 순례하여 희년 예식에 참여하거나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진 후,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바치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프란치스코, 성녀 클라라 그리고 프란치스칸 가족의 모든 성인에게 전구를 청하는 기도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노인, 병자 그리고 집을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도 마련되었습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예식에 함께하며 자신의 고통과 기도를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사원은 또한 이 시기가 진정한 자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사제들에게 고해성사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줄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이번 '성 프란치스코의 해'는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이자 자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교황께서 바라신 바와 같이, "이웃을 향한 그리스도교적 사랑 그리고 민족들 사이에 화합과 평화에 대한 진정한 갈망이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KakaoTalk_Photo_2026-01-28-09-59-40

  •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기념 특별 희년 선포

    2026-01-28 10:02:43

    교황 레오 14세 성하의 명에 따라 2026년 1월 10일 발표된 내사원 교령에 의거하여, 가톨릭 교회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을 맞아 2026년 1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를 성 프란치스코 특별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본 교령은 이 기간 전체에 걸쳐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교황께서는 이 시기가 단순히 프란치스칸 가족뿐만 아니라 교회 전체를 위한 선물이 되어, 선종 800주년이 진정한 영적 쇄신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교령은 성 프란치스코가 현시대에도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관련성이 있음을 언급하며, 모두가 "세라핌적 사부의 모범을 따라 현대 세계 안에서 성인이 되어" 희망을 진정한 사랑 그리고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투신으로 바꾸어나가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전대사는 일반적인 조건 하에 부여됩니다. 곧 죄를 뉘우치는 마음과 함께 고해성사, 영성체 그리고 교황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바치는 것입니다. 이 전대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한 대원(suffrage)으로 그들에게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프란치스칸 가족 회원,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에 뿌리를 둔 교회 공동체 그리고 모든 신자가 이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해 동안 프란치스코회 성당이나 성 프란치스코에게 봉헌된 성지/예배 장소를 순례하여 희년 예식에 참여하거나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진 후,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바치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프란치스코, 성녀 클라라 그리고 프란치스칸 가족의 모든 성인에게 전구를 청하는 기도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노인, 병자 그리고 집을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도 마련되었습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예식에 함께하며 자신의 고통과 기도를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사원은 또한 이 시기가 진정한 자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사제들에게 고해성사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줄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이번 '성 프란치스코의 해'는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이자 자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교황께서 바라신 바와 같이, "이웃을 향한 그리스도교적 사랑 그리고 민족들 사이에 화합과 평화에 대한 진정한 갈망이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KakaoTalk_Photo_2026-01-28-09-59-40
  • (총본부 소식) 세대 간의 종교적 만남

    2026-01-27 08:55:56

    겉보기와는 달리, 종교 간 대화는 종교 지도자들 간의 만남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또한 평화, 정의, 기아, 환경 보호와 같은 중요한 세계적 문제에 대한 논의의 기회일 뿐만도 아닙니다.

    최근 종교 간 대화는 다른 사람들의 신념, 문화, 의견, 심지어 일상 식습관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만남의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2026년 1월 7일, 이탈리아에서 그리스도교적으로 중요한 장소들을 방문하던 중, 한국에서 온 7명의 젊은 불교도 학생들과 그들의 교사 두 명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아시시 대수도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전통에 따라 그들은 대성당, 특히 성 프란치스코의 무덤을 참배하고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세 명의 수도자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수도회 준관구의 책임자인 마르코 모로니 수사, 김태홍 안드레아 수사, 그리고 이영신 마르티노 수사가 그들이었습니다. 이영신 마르티노 수사는 성 프란치스코의 무덤 앞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평화의 전당에서 마르코 모로니 수사와 김태홍 안드레아 수사는 프란치스코회 생활은 물론 종교적인 주제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저의 마지막 강연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이미 거의 모든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인사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은 다시 한 번 수사들에게 귀한 시간을 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두 세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모임이 저 혼자만의 계획이 아니라 다른 수도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이 매우 기뻤습니다. 앞으로 아시시뿐 아니라 수도자들이 사목하는 다른 나라에서도, 가능하시다면 이러한 모임에 참여해 주시도록 초대할 계획입니다.

    슬라보미르 클라인 수사, 교회 일치 운동 및 종교간 대화 담당 총대표 (EDI)

    2026.01.07 Assisi. Corea (1)


    2026.01.07 Assisi. Corea (2)

    2026.01.07 Assisi. Corea (3)

    2026.01.07 Assisi. Corea (4)

    2026.01.07 Assisi. Core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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